10월 회식!!
힘들게 예약한 군포 해물탕~
전날 아침 9시부터 전화 예약을 해야 하는 시스템.
지난주 30번 통화시도 실패이후...
이번주는 9번만에 통화 성공, 예약했다.
4명이 가면 랍스터가 올라간 大를 먹었겠지만...
3명뿐이라 大는 무리...中을 먹었다.
大자는 좀 비싸다...담엔 4명이 꼭 오리라...
에피타이저로 홍합탕~
각종 반찬류들 나와주시고~
드디어 나왔다~ 군포 해물탕 中자.
끓기 시작한다.~
키조개 껍데기를 접시 삼아 익은 것부터 먹기 시작!!
먹느라 정신 없어서 중간 생략...
우동 하나 말아먹고~
완전히 다 먹었다.
볶음밥은 꼭 먹어줘야지!!
역시 게눈 감추듯~
최고였다. 담엔 大자 먹으면서 랍스터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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