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한 회식. 좀 늦었다.
조촐하게~ 4명 팀원.
인계동 대가수사 방문~
인당 4만원이였나... 암튼 좀 비쌌다.
정통일본요리 대가수사
좀 오래됐는지...간판은 좀 후즐그리하다.
안은 그래도 괜찮다. 초밥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방으로~~
방안의 장식들...
아...배고프다.
죽 나와주고...
샐러드.
김.
장.
무쌈 미역...같다.
채소류.
드뎌 회가!! 양이 많진 않았다. 근데 맛있음.
은행 볶음, 마늘 구이, 새우볶음.
회...다른 각도.
고등어회인가? 멍개, 해삼, 개불도 조금씩...
주방장이 들어오더니~ 술에 금가루 타서 한잔씩 돌렸다.
팁은...안 줬다.
생선 조림.
튀김류~
회가 적다고 더 달라고 했더니 요것 더 줌.
ㅋㅋㅋ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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