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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관련

아이패드 에어(iPad Air) 개봉


모바일로 작성하다가...

스마트 케이스만 올리고 용량 문제로 아이패드 에어 관련 3rd 포스팅이다.


본격 아이패드 에어 개봉기.


흰색을 구입해서 흰색 박스.



박스가 이전에 비해 작아지고 얇아졌다. 애플은 물류에서도 이익을 볼 것이다.



이전 버전들 처럼 뚜껑을 열면 꽉 찬다. 본체가 작아졌으니 박스도 작아졌지.



아래 비닐 잡고 들어올린다.



구성물은 메뉴얼류과 애플스티커, 어댑터. 이어팟은 없다.



미국에서 픽업했으므로...미국 어댑터.



12W. 기존엔 10W였던 것 같은데...


메뉴얼 들어내면 8핀 라이트닝 케이블 있다.


메뉴얼 박스안엔 설명서와 스티커.


8핀 라이트닝 케이블. 아이폰5부터 나온 규격.



케이블을 감싸고 있는 것이 비닐이 아닌 플라스틱이다.



훨씬 작아지고 얇아졌다. 베젤이 얇아졌다고 사용에 문제는 전혀 되지 않는다.



터치 ID는 이번에 적용되지 않았다. 아쉽다.



다이아몬드 커팅 이쁘다. 삼성의 뉴씨리즈9에서의 다이아몬드 커팅을 따라한거야?



뒷면의 애플 로고는 검정색이 아닌 거울같이 매끈하게 처리되어 있다. 




버튼류들도 검정색이 아닌 알루미늄 은색 금속으로 바뀌었다.




정말 얇고 가볍다. 



iOS7과 너무 잘 어울리는 흰색 모델.



스마트 케이스 끼운 모습.



스마트케이스를 끼워도 무게 증가가 별로 느껴지지 않고,

생각보다 훨씬 견고하게 끼워진다.


서드파티 케이스 업체들도 망하는 소리가 들린다;;



각종 버튼류, 구멍등도 마감이 좋다.





세우기 모드 시험. 접는 단이 3단에서 2단으로 줄었지만 사용상에 불편함은 없다.





사실 박스 비닐은 커피샾에서 처음 이 녀석을 만났을 때 찢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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