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아이패드 이후...아이패드2까지 써보고 다시는 살 일이 없을거라 믿은...
주변 기기들 다 처분했는데 다시 지름신이 오셨다. 아이패드 에어!!
미국에 있는 지인이 곧 한국에 온다고 하여 아이패드 에어 픽업대행(?)을 요청했다.
애플 미국 사이트에 가서 구매 시도.
스토어로 클릭 클릭!!
아이패드 에어 클릭
색깔과 용량을 고른다.
오른쪽에 24시간에 shipping 이 있지만
시간이 많지 않으니 직접 픽업을 선택한다.
요런식으로 동네 zip code로 검색을 하면
주변 매장과 픽업 가능 여부가 확인된다.
그 이후엔 각인 서비스 선택...각인은 원하지 않으므로 스킵했다.
이런 애플스러운 디테일이 너무 좋다.
스마트 커버나 케이스, 옵션물를 고른다.
브라운 컬러의 스마트 케이스를 골랐다. $79 ㅎㄷㄷ
다른 옵션물은 필요한게 없으므로 패스.
이제 카트에 넣자
카트를 확인하고 주문 진행.
직접 픽업하기로 했으니 픽업을 선택.
동네에 따라 세금의 액수가 다르게 책정되는 것 같다.
누가 픽업할 것인가 선택.
본인이 하거나 다른 사람이 할 수도 있다.
이름과 메일, 폰번호 넣어주고...
아래 체크하면 문자 통보도 간다.
이름과 메일, 폰번호 넣어주고...
아래 체크하면 문자 통보도 간다.
결제하면 끝~
일과시간이면 한시간 후쯤 픽업 준비됐다는 메일이 온다.
매장에 가보면 주문자의 이름이 붙은 물건이 준비되어 있다. 주문자 이름 아래는 대리 픽업자.
픽업 완료.
이제 한국으로 들고오는 것만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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