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아이팟 셔플 1세대를 써보고...
2006년 아이팟 나노 1세대를 써보고...
2007년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나오지 않는 것에 화가 나고...
그래서 아이팟 터치로 대리만족을 하고...
어느새 애플빠가 되어 버린 나...
2007년 입사 원서의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스티브 잡스"를 적고...
2009년 아이폰 3GS를 출시되자마자 사버리고...
2010년 독일 출장중에 출시된 아이패드를 질러버리고...
2011년 아이폰 5를 기대했다가, 아이폰 4S에 조금 아쉬워하고...
그리고 4S가 발표된 다음날 아침 잡스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
뭔가 쿵한 느낌!?
2009년 12월 아이폰3GS를 손에 넣은 날은 인생에서 두번째 꿈만 같았던 날이였다.
앞으로 잡스 없는 애플의 신제품을 지금처럼 기다릴 수 있을까??
잡스의 진짜 마지막 작품인 진짜 아이폰 5를 기다려본다.
원래 쓴 글은 이게 아니였는데, 임시 저장해 놓은 걸 우리 마나님께서 다 날려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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