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시골 부모님 댁으로 떠난 휴식.
매일 먹고 놀고 자고...
오늘은 온 가족과 엄청남 크기의 채끝을 구이용으로 손질해서 바베큐로 구워 먹음.
엄청난 양의 채끝살. 소금과 후추로 밑간.
숯불 준비
잘 익는다.
너무 얅게 손질했나. 엄청 빨리 익는다.
굿 굿.
에센뽀득 소세지도 함께 굽굽
두꺼운 살은 살짝 레어로 더욱 맛나게~
온 식구가 18명이라 고기 부족;;
철판에 삼겹살로 보충.
이후에 삼겹살 기름에 김치를 볶아서,
김치볶음밥으로 마무리.
후식으로 남은 열에 쫀디기 살짝 굽굽.
오늘의 먹방 끝.
'요리,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구매 후기 치킨 강정, 마트 초밥 (0) | 2020.05.05 |
---|---|
일요일 점심 삼겹살 구이 (0) | 2020.05.03 |
도미노 피자 1+1 이벤트 (0) | 2020.04.30 |
[실구매 후기]교촌 신메뉴 교촌 신화 (0) | 2020.04.26 |
[실구매 리뷰] 집에서 해 먹는 진짜 중화 짬뽕 (0) | 202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