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주차 스티커를 붙이기 싫어서 코팅하여 큐방을 붙여 만들어봤다.
나중에 스티커를 제거할 때 자동차의 선팅 필름에 손상이 가는 것이 걱정되어서다.
코팅을 간단히 하고 큐방을 끼울 수 있게 구멍을 내준다.
구멍은 가위로 간단히 큐방을 끼울 모서리에 물방울 모양으로 잘라준다.
작은 큐방은 문구점에서 10개에 1000원에 판매. 그런데 메이드 인 CHIND는 모냐...어느 나라냐...
가위로 잘라낸 모서리에 큐방을 끼워준다. 빠지지도 않고 깔끔하다.
만드는 김에 새로 발급받은 회사 주차장 스티커도 함께 제작했다.
회사 주차 스티커는 삼각형이라 세 모서리에 모두 큐방을 끼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쿠 밥솥 고장 수리 - 압력추가 안 돌고 옆에서 계속 증기가 샌다면 (1) | 2024.04.05 |
---|---|
2021년 5월 15일 코스트코 할인 항목 (0) | 2021.05.15 |
템퍼 매트리스 아마존 직구 (0) | 2021.05.09 |
삼막곡 캠핑 (0) | 2020.06.17 |
삼막곡 캠핑장 당일치기 (0) | 2020.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