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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실구매 리뷰] 올반 꿔바로우 후기 (feat. 에어 프라이어) 올반에서 나온 꿔바로우를 주문해보았다. 아예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라고 써 있다. 180도에서 9분이면 완성!! 물론 에어프라이어 말고 팬으로도 조리 가능하다. 무게는 한봉지에 1.2kg 인데 소스가 100g 짜리가 3개 들어있어서 꿔바로우만의 무게는 900g 이다. 그냥 먹기에도 적당한 크기로 되어 있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돌려보자. 180도에서 9분. 탕수육 소스와 비슷하며서 달콤한 꿔바로우 소스가 들어있다. 위에서 말했듯 꿔바로우 1.2kg 한봉지에 100g 소스는 3개 들어있다. 꿔바로우는 900g 이다. 완성. 그럴듯 하다. 꿔바로우의 겉면은 찹쌀이기 때문에 색깔이 흰색이다. 사실 진짜 탕수육도 전분으로 해서 흰색이지만... 속이 고기가 뭐 꽉 차 있지는 않다. 고기가 얇고 피가 두꺼워서 매.. 더보기
애플은 나비식 키보드를 완전히 버렸다. 위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전통적으로 노트북 키보드들은 가위식 키보드를 사용했다. 그런데 애플이 2015년 3월 12인치 맥북을 출시하면서 나비식 키보드를 탑재하였다. 나비식 키보드는노트북을 더 얇게 만들기 위해 개발되었고, 맥북 12인치는 실제로 가장 두꺼운 부분이 13mm 정도로 매우 얇게 디자인되었다. 무게도 920g 밖에 되지 않았었다. 맥북 에어보다 더 얇고 가벼웠다. "이제 애플이 얇고 가벼운 노트북인 맥북 에어를 단종시키나??" "이제 맥북 에어는 맥북 12인치로 완전히 대체되나??" 싶을 정도로 맥북 12인치는 초반 존재감이 강력했다. 그러나 맥북 12인치의 키보드의 키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가위식은 고무 재질의 돔을 쓰지만 나비식은 스테인리스 돔을 써서, 키가 눌리는 거리가 짧고 누른다는 .. 더보기
아이패드 에어(iPAD Air) 미국 구매기 최초 아이패드 이후...아이패드2까지 써보고 다시는 살 일이 없을거라 믿은...주변 기기들 다 처분했는데 다시 지름신이 오셨다. 아이패드 에어!! 미국에 있는 지인이 곧 한국에 온다고 하여 아이패드 에어 픽업대행(?)을 요청했다. 애플 미국 사이트에 가서 구매 시도. 스토어로 클릭 클릭!! 아이패드 에어 클릭 색깔과 용량을 고른다. 오른쪽에 24시간에 shipping 이 있지만 시간이 많지 않으니 직접 픽업을 선택한다. 요런식으로 동네 zip code로 검색을 하면 주변 매장과 픽업 가능 여부가 확인된다. 그 이후엔 각인 서비스 선택...각인은 원하지 않으므로 스킵했다. 고른 제품에 색깔에 따라 이미지도 바뀐다. 이런 애플스러운 디테일이 너무 좋다. 스마트 커버나 케이스, 옵션물를 고른다. 브라운 컬러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