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패드 에어(iPAD Air) 미국 구매기 최초 아이패드 이후...아이패드2까지 써보고 다시는 살 일이 없을거라 믿은...주변 기기들 다 처분했는데 다시 지름신이 오셨다. 아이패드 에어!! 미국에 있는 지인이 곧 한국에 온다고 하여 아이패드 에어 픽업대행(?)을 요청했다. 애플 미국 사이트에 가서 구매 시도. 스토어로 클릭 클릭!! 아이패드 에어 클릭 색깔과 용량을 고른다. 오른쪽에 24시간에 shipping 이 있지만 시간이 많지 않으니 직접 픽업을 선택한다. 요런식으로 동네 zip code로 검색을 하면 주변 매장과 픽업 가능 여부가 확인된다. 그 이후엔 각인 서비스 선택...각인은 원하지 않으므로 스킵했다. 고른 제품에 색깔에 따라 이미지도 바뀐다. 이런 애플스러운 디테일이 너무 좋다. 스마트 커버나 케이스, 옵션물를 고른다. 브라운 컬러의.. 더보기 이전 1 다음